한 사람을 위한 피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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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브랜뉴 클리닉입니다.

- 재즈가수 안희정 `디너쇼` 특별한 게스트 초대로 화제
- [연예팀] 12월2일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재즈가수 안희정의 '송년의 밤' 디너쇼가 열렸다.
  
  재즈가수 안희정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디너쇼를 열고 있으며 올해 디너쇼는 박진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안희정은 이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검정 시스루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첫 곡으로 'Over the rainbow'를 열창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년의 밤' 디너쇼는 안희정의 공연뿐 아니라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의 히트곡 '사랑비'를 열창하며 더욱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한편 이번 '송년의 밤' 디너쇼는 게스트로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다. 바로 가수가 아닌 브랜튜클리닉의 윤성은 원장과 이날의 사회자 박진우 아나운서였다.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In heavens eyes', 'Just way you are'를, 이날의 사회자 박진우 아나운서는 'JS bar', '지금이순간'을 열창하며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 관객들을 놀라게했다.
  
  안희정은 해마다 콘서트를 직접 기획하고 마케팅까지 관여하며 무대를 준비한다. 그녀는 "무대에 선 사람보다 무대를 보러오는 사람에 따라 공연의 질이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공연을 준비한다", "앞으로도 재즈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더욱 색다르고 멋진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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