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은 (브랜뉴클리닉 대표원장)

성공한 남성들의 패션 JillStuart NewYork, 성공한 남성들의 스타일, JMAN

'힐링 닥터'를 꿈꾸는 패셔너블한 브랜뉴클리닉 대표원장 윤성은

스타들의 피부주치의 그의 성공한 남성 JMAN에 대한 스토리를 들어보자

Q : 병원에 연예인들이 많이 찾으신다고 들었다

현재 청담동에서 피부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피부과 개원 3년차인데 계속해서 새로운 시술을 개발하는 등 노력하다보니 연예인분들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시술에 있어서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환자분이 통증없이 피부문제를 개선하실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점이 연예인분들은 물론 고객분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다 싶다.

윤성은 착용 질스튜어트카디건 JNE03C008BI / 팬츠 JNE03C009BI / 니트 JNP03C001DN 모두 질스튜어트 뉴욕

Q : 패셔너블한 의사로도 유명한데, 평소 옷차림은?

평소 댄디한 느낌의 깔끔한 세미정장 즐기는 편이다. 병원에서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화이트, 블루컬러의 셔츠의 어두운 모노톤 컬러의 정장팬츠를 매치해서 입는다. 옷은 심플하게 입고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Q : 가장 아끼는 패션아이템이 있다면?

평소 액세서리를 즐기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시계를 좋아한다. 슈트는 물론 의사가운 밖으로 보이는 와이셔츠소매와 함께 디테일 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시계를 수집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Gio Monaco 시계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고 자주 착용한다.

Q : 남성들을 위한 가을철 피부관리법을 추천한다면

병원에 남성 고객분들도 정말 많이 찾으시는데, 셀프케어법보다는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 간단한 레이저 시술을 권하고 싶다. 최근에는 통증이 전혀 없고 시술 후 효과가 즉각적으로 보여지는 레이저 피부시술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번의 시술로 얼굴 콘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미백관련 시술을 받으신다면 가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실 것 같다.

 Q : 질스튜어트뉴욕이 전개하는 JMAN캠페인의 JMAN이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 패션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좋아하지만 삶의 모토는 '튀는 삶'이다. 아무도 안간 길을 처음 시도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고자 한다. 성공이라는게 이미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걷기보다 나만의 길을 개척해 선도하는 것이 이시대에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2013년 질스튜어트 뉴욕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남성을

JillStuart New York J MAN이라고 명명하고,

프로페셔널하고 아이코닉한 남성분들을 선정.

그 남성들의 스토리를 알리고 도전과 성공을 후원하는

J MAN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의 성공한 남성들의 패션.

J MAN Campaign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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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질스튜어트 공식 블로그 http://jillstuartblog.com/4019950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