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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뉴클리닉 훈남 윤성은 원장, 여자 피부의 ‘핑크라이트’를 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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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클리닉 훈남 윤성은 원장,
여자 피부의 ‘핑크라이트’를 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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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3월2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훈남 의사로 유명한 브랜뉴클리닉의 윤성은 원장이 출연해 피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의 ‘핑크라이트’를 켜는 법에 관해 이야기 했다.
브랜뉴클리닉의 윤성은 원장은 윤곽주사, 아기주사 등을 개발하여 많은 여성의 얼굴형 고민을 해결해왔다. 또한 MBC ‘세바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하면서 피부와 함께 마음까지 힐링해 주는 스타 의사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그가 말한 피부의 ‘핑크라이트’는 유수분 밸런스가 조화롭게 균형이 잡혀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최근 같은 환절기에는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피부의 ‘핑크라이트’를 켜기 쉽지 않은 것. 이에 윤성은 원장은 “미세 먼지에는 중금속이 함유 되어 있어 피부를 산성화시키기 때문이다”며 “요즘 같은 봄철에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소금을 사용하여 세안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세안할 때 폼클렌징에 소금을 소량 섞어 문지르게 되면 각질제거 효과가 있어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줄 수 있다. 또한 소금 안에 들어있는 황 성분이 해독작용을 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항생효과가 있어 피부에 유해한 세균을 없앤다. 이어 그는 입자가 굵고 쓴맛이 강한 소금일수록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뉴클리닉은 끊임 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피부과 클리닉으로써 청담동에 위치한다.
(사진출처: 브랜뉴클리닉 , 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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