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일본에서 비앤리포윤곽주사로 세미나 개최

[서혜민 기자] 브랜뉴클리닉의 대표 원장 윤성은 원장이 4월27일에 도쿄 컨벤션홀에서 비앤리포윤곽주사와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는 72시간 이내에 효과를 실감 할 수 있는 비앤리포 윤곽주사의 새로운 테크닉과 솔루션에 관한 것으로 일본 내 미용 의료 기기 업체 PRSS.JAPAN이 비앤리포윤곽주사 개발자인 윤성은 원장을 직접 초청해 일본 내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앤리포윤곽주사는 랜뉴 클리닉이 처음 개발하고 보급한 것으로 여러 방송에서도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는 지방을 녹이고 말초 혈관 및 림프 순환을 촉진 시켜 체내의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해줌으로써 얼굴 살이 빠지는 효과를 내는 원리다.
윤성은 원장은 세미나 현장에서 직접 비앤리포윤곽주사를 라이브로 시현해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가 끝날 무렵에는 일본 의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브랜뉴클리닉 관계자는 “붓기나 통증이 없으며 시술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비앤리포윤곽주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몇 차례 더 심도 있는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브랜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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