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7월호 브랜뉴클리닉 윤성은원장님께서
클라리소닉에 관련된 도움말씀을 주셨습니다!
남자 설레브리티들이 클라리소닉에 열광하는 이유
최근 씨스타의 소유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클라리소닉 미아2로 세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실 그녀 뿐이 아니다.
클라리소닉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심지어 중독 된 것 같다
밝히는 여러 남자 스타들과 트렌드 세터들.
피부 전문가들이 여기있다. 그들은 왜 클라리소닉에 열광하는가?
미세한 소닉 진동은 피부의 마이크로 써큘레이션을 도와줍니다.
마치 짐(gym)에서 런닝머신을 하고 나면
노폐물도 배출되고 혈액순환도 좋아지는 것처럼 피부가 더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거죠
-브랜뉴피부과 윤성은원장-
클라리소닉으로 세안하고 거울을 보면 확실히 피부가 한톤 환해진 게 보여요. 밤샘 촬영으로 피곤할 때에도 이걸로 세안하면칙칙하게 느껴졌던 피부에 윤기와 생기가 돌아요 저도 모르게 애착? 중독?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배우 유연석-
요즘처럼 피지가 많아진 계절엔 거의 매일써요.
딥 클렌징이 필요한 저녁 때나 방송 혹은 촬영이 있는 날에는 더 꼼꼼히 챙겨쓰죠.
기본적으로 피부 상태도 좋아야하고 약간의 메이크업이 필요하기 떄문에 매끈한 피부 상태가 필수적이거든요.
-제국의 아이들 동준-
제가 SNS에도 올린 내용인데 일반 진동 칫솔과 음파(소닉)계열 칫솔을 비교해봐도 후지를 사용할 때 치석 없이 깨끗한 치아 상태를 유지시켜줘요. 클라리소닉도 이런 매커니즘으로 모공에 노폐물이 쌓일 틈을 주지 않으니 블랙헤드나 화이트 헤드가 눈에 띄게 확 줄어 들죠.
시트마스크나 클레이 팩 전에 사용하고 클라리소닉 한 후 수분크림을 발라주면 스파에서 페이셜 관리를 받은 듯 윤기나 톤업결 등 골고루 다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수분을 과하게 빼앗는 이중세안이나 자극이 되는 고마주 팩이 필요 없어지니 사용할수록 피부가 더 건강해지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