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청담동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자체 개발한 BNLS 제품을 이용한 시술 노하우와 효과를 러시아 의료진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27일 러시아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에서 열린 첫 번째 세미나로, 그 동안 윤원장은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한류의료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러시아 세미나’ 참석해 시연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러시아의 ‘DIPLOMAT Clinic Medical Center'에서 BNLS를 이용한 비앤리포윤곽주사, 비앤코조각주사,
비앤바비조각주사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시연했다.(사진)
브랜뉴클리닉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러시아 의료진들과 환자들은 BNLS 인터뷰, 방송 동영상 시청 및 LIVE 시술을 지켜본 뒤
질의응답 시간에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비앤리포윤곽주사와 비앤바비조각주사는 브랜뉴클리닉에서 직접 연구 개발한 특수용액으로
비앤바비조각주사는 몸의 지방을 제거해 주며, 비앤코조각주사는 큰 복코나 두꺼운 콧볼을 슬림하게 줄여주는 비수술 요법으로
수술 시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회복과정이 필요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브랜뉴클리닉의 비앤리포윤곽주사는 케이블 TV채널 온스타일의 <겟잇뷰티>에 소개돼 주목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많은 문의와 세미나 요청이 오고 있다고 전했으며,
비앤리포윤곽주사는 ‘겟잇뷰티윤곽주사’라는 이름으로 특허청 상표등록까지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