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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3일 'KBS1 UHD 시대가 열린다' 출연
    •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3일 'KBS1 UHD 시대가 열린다' 출연

       



       

       

      3일(목) 방송되는 ‘KBS1 UHD 시대가 열린다’ 에 청담동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방송의 날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브랜뉴클리닉 고객들의 피부관리 및 시술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윤성은 원장의 인터뷰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은 윤 원장의 인터뷰 일문일답 내용이다.

       


      - SD에서 HD 시대가 되면서 미녀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다고 보는가?

      윤 원장 : 예전에는 외국인처럼 큰 눈, 큰 코 등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화려한 얼굴을 선호해서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다. 그런데, HD 시대가 시작되면서 성형수술보다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보이고자 피부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즉, 맑고 깨끗한 피부가 전체적으로 예뻐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 HD에서 UHD 시대가 되었을 때 미녀의 기준은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기대하는가?

      윤 원장 : 예전에는 30~40대 연예인들이 피부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는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20대 아이돌까지 탄력, 미백 등의 피부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 HD TV 화질보다 더 뛰어난 UHD TV 방송 화질에서는 자신의 미세한 피부 결 색소까지도 보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여러 가지 피부 관리를 이어가는 것 같다. 초고화질 시대에는 피부 결, 색소 문제에서부터 피부의 질, 즉 피부 속 건강까지도 보이게 된다. 또한, 피부의 결이 좋아도 피부 내 콜라겐의 밀도가 적다면 화면에 창백하거나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최근 피부의 속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물광 주사, 아기 주사, 피 주사, 물방울 리프팅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은 여성이나 남성 구분할 것 없이 외모를 가꾸고 관리를 하지만 UHD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이들이 피부 결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관리하고 아름다워지러 노력할 것 같다. 피부가 좋은 사람이 곧 미인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로 TV에서 피부가 좋은 연예인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피부관리를 받으려는 일반인들이 늘었다. 예전에는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는다고 하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어려웠으며, 피부과는 일반인이 쉽게 관리 받기 어려운 곳으로 인식됐다. 현재는 방송매체를 통해 연예인들을 가깝게 접하면서 일반인, 직장인, 주부 등 빈부귀천에 구애받지 않고 피부 관리를 받는 이들이 많아졌다.

      연예인 중 깨끗하고 맑은 피부의 대명사로는 수지와 박신혜를 예로 들 수 있다. 수지와 박신혜 경우처럼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소녀의 느낌은 생김새도 중요하지만, 피부 결, 색소 그리고 피부 속까지 건강해야 TV 화면에서 보기에도 피부 속 밀도가 꽉 찬 느낌이 있어 탄력 있어 보이게 된다.

      윤 원장은 “초고화질 UHD 방송 시대가 열리면서 초고화질 방송은 TV, 영화, 뮤직비디오 등에 다양하게 적용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러한 초고화질 UHD 화면에서 탄력 있고 건강하게 비치려면 피부 결, 색소, 피부 속까지 신경 써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KBS1 UHD 시대가 열린다’는 3일(목)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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