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2015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강연
‘연어•아기주사와 튜메를 이용한 흉터 치료’ 학술강의 진행
<생활정보> 겟잇뷰티 윤곽주사의 개발자로 알려진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지난 8일부터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민감성 손상 피부의 흉터치료란 주제로 학술강의를 진행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지난 2013년 4월 5월 창립, 매년 2차례씩 춘계•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87개의 부스와 1,050여명의 수많은 의료진들이 참석한 자리로 'Return to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갈수록 커지고 있는 미용의료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연령별로 대처하는 진료실 가이드’, ‘특강&대가와의 만남’, ‘패널토의’, ‘해외저명연자초청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에서 윤성은 원장은, 튜메슨트 용액을 사용하여 프랙셔널 레이저 없이도 통증 없이 흉터 치료하는 방법과 연어주사와 아기주사를 결합한 연아주사™를 이용하여 민감성 손상 피부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여 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어주사와 아기주사는 2012년도에 화성인 바이러스와 이승연과 100인 프로그램, 각종 의학 세미나에서 윤원장에 의해 최초로 소개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연아주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청담동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쁘띠미용 학술이사,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수석국제 학술이사, 대한필러학회 기획이사를 현재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