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클리닉 윤성은원장,

2017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위촉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2017 제 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주관사인 한국일보가 선정한 전문가로 초청돼

지역심사와 본선심사 및 약 4주 간의 합숙 등을 통해,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친 후 선발된 33인의 최종후보들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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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통해 선발된 미스코리아들은 당선 이후

각종 홍보대사, 사회공헌활동,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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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41&aid=000268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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