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브랜뉴클리닉, 11월 고객 만족 서비스 확장 이전
[서울 청담동 브랜뉴클리닉 로고]
뷰티 트렌드를 선도해 온 청담 브랜뉴클리닉(대표원장 윤성은)이 오는 11월 19일에 확장 이전한 새로운 모습으로 환자들을 만난다는 소식이다.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에게 새로운 '브랜뉴클리닉'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윤 원장은 2012년 아기주사를 시작으로 윤곽주사, 연아주사 등을 도입, 소개한 업계의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이다.
개인의 얼굴형과 체형에 맞는 라인과 비율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 연예인 등 고정고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은 진료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시술법과 화장품을 꾸준히 연구하여 학회와 방송 등에 소개, 전파하고 있는 윤성은 원장이 제시하는 성형 의료 공간에 대한 원칙은 선명하다.
△H.I(Hospital Identity) 디자인 리뉴얼, △‘Private Dermatology’를 위한 운영 변화, △개인별 맞춤 경험을 위한 공간 디자인, △환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 그것이다.
H.I 에는 나만의 아름다움,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새로 담았다.
아울러 새단장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H.I 디자인은 보다 젊고 즐거운 분위기로 바뀐 모습으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즐거운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해 간다는 의미에서 5선지 위의 음표들을 모티프(motif)로 디자인되었다.
1:1 맞춤형 지속 케어를 지향하는 △‘Private Dermatology’ 새로운 H.I에는 ‘Private Dermatology’라는 슬로건(Tag Line)도 변경되었다.
개개인에게 최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얼굴, 체형 관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웰에이징 검사'까지 도입하여
토탈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뉴클리닉의 지향점을 더욱 잘 표현했다.
윤 원장은 "개인마다 추구하는 아름다움이 다르고, 일회성 수술보다는 지속적으로 자연스러운 미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케어를 통해 외모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변화시켜 간다는 점이 우리가 말하는 ‘Private’이다”라고 밝혔다.
.
.
.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0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