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신문]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 ‘멍 안 드는 민자실을 이용한 새로운 indication만들기’ 2019-09-16 hit.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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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는 지난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약 1,5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늘어진 피부가 호전이 어려울 때 공통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 민자실이라고 전했다. 시술의 효과는 좋지만 부작용 가능성과 다운타임으로 인해 시술을 꺼리는 부분이 있는데, 캐뉼라에 들어있는 민자실을 사용 시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팁을 전했다. 눈 밑 지방 주머니를 줄이는 시술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며, “고객들에게 받은 은혜를 다른 의료진과 그들이 만나는 고객들에게 되돌려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노멍실[NBT(non-bruising thread)]” 이라는 명칭으로 상표출원이 완료되었다.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왔다. 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과 조명 기법을 미용 시술에 처음 도입했고 의료진들을 꾸준히 교육하며 전반적인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기사원문보기 = http://cnews.thekpm.com/view.php?ud=201909181137355549124506bdf1_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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