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웹 예능 ‘뇌피셜’에서 안일권, 김종민, 미키광수의 외모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웹 예능 뇌피셜은 연예계 엉뚱한 입담의 대표주자인 김종민이 매회 연예계 스타들과 만나 펼치는 무논리, 무근본 히스토리 채널 1:1 토론 배틀쇼로 지난 9월 18일에는 개그맨 안일권, 미키광수가 출연해 역대급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김종민을 잡기 위해 왔다며 포부를 밝힌 ‘자칭 연예계의 싸움꾼’ 안일권과 미키광수는 다시 태어난다면 외모, 지식, 힘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를 주제로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건 서열정리를 진행해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웃음을 선사하였다.
‘쎈놈들’ 서열 정리 첫 번째로 외모 순위 서열을 매겼다. 자연산 외모라는 미키광수는 김종민의 눈썹 문신 여부까지 강력 취조하며 웃음을 유발하였고 “힘, 외모는 이미 경험했다.”라는 폭탄 발언을 한 안일권부터 “난 외모로 코요태에 들어갔다.”라는 김종민까지 이들은 끊임없는 티키타카 케미로 포복절도를 유발하였다.
객관적으로 외모 순위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는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이 전화 통화를 통해 초대되었다.
윤성은 원장은 외모 1위는 안일권, 2위는 미키광수, 3위는 김종민로 순으로 외모 순위를 밝혀 희비가 교차하였다. 3명 중 1위로 꼽힌 안일권은 “청담 브랜뉴클리닉 내 얼굴 사진 쫙 깔아놓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하였다.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외모 순위의 기준으로는 대중의 호감도, 얼굴의 비율, 눈과 코사이의 비율 등을 따져 순위를 꼽았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은 원장은 브랜뉴클리닉 개원 이래 더마스탬프, MGF, 아기주사, 연어주사, 연아주사, 윤곽주사, 조각주사 등 새로운 시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로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왔다. 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과 조명 기법을 미용 시술에 처음 도입했고 의료진들을 꾸준히 교육하며 전반적인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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